선사 아시아 책임자와 함께하는 크루즈 세미나 개최

요즘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크루즈 한 번 가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선사가 너무 많은데 뭐가 다른 거죠?”
“부모님이랑 가기엔 어디가 좋고, 아이랑 가기엔 또 어디가 좋나요?”

크루즈는 관심은 생기는데, 막상 선택하려고 하면 막막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각 크루즈 선사의 아시아 책임자분들을 직접 한국으로 초대했습니다.

선사에서 아시아 시장을 총괄하는 분들이 직접 와서 설명해 드리는 공식 세미나입니다.
이건 사실 흔한 기회가 아닙니다.

2월 23일, 오시아니아 크루즈

Oceania Allura, Concierge Floor Veranda

첫 시작은 오시아니아 크루즈입니다.

오시아니아는 ‘프리미엄 크루즈’로 불립니다.
럭셔리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대형 크루즈보다 훨씬 여유 있고 섬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크루즈 업계에서도 미식으로 유명한 선사입니다.

배 규모도 너무 크지 않아 북적이지 않고, 차분하고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특히 세계 일주 크루즈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꼭 들어보셔야 할 선사입니다.

3월 6일, MSC 크루즈

MSC Euribia, Deluxe Balcony Aurea (BA)

3월에는 MSC 크루즈가 찾아옵니다.

요즘 한국에서 가장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는 선사 중 하나입니다.
“가성비 좋은 크루즈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에 자주 언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MSC는 유럽 기반의 대형 크루즈로, 이탈리아 감성이 느껴지는 세련된 분위기와 화려한 선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처음 크루즈를 경험하시는 분들께 부담이 적고, 가족 여행에도 잘 어울립니다.

최근 부산 출도착 일정이 빠르게 매진되면서 한국 승객들의 관심도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객실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기본 객실부터 요트클럽까지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크루즈를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 그렇다면 MSC는 충분히 현실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3월 20일, 로얄 캐리비안

Ovation of the Seas, Balcony stateroom

3월 20일에는 로얄 캐리비안이 직접 설명해 줍니다.

로얄 캐리비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배 안에서 하루가 모자라는 크루즈입니다.

단순히 이동하는 배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해상 리조트에 들어간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특히 가족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시간을 보내고, 어른들은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 승객분들께는 싱가포르 출항 노선을 특히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동남아를 도는 일정은 비행 부담도 비교적 적고,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처음 로얄 캐리비안을 경험하신다면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월 2일, 리젠트 세븐 씨즈

Seven Seas Grandeur, Deluxe Veranda Suite

그리고 4월 2일에는 리젠트 세븐 씨즈가 찾아옵니다.

리젠트는 럭셔리 크루즈를 대표하는 선사입니다. 전 객실이 스위트이며, 대부분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조입니다.

주류, 기항지 투어, 고급 레스토랑 이용까지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세계일주, 남극, 북극 같은 특별한 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포함 내역과 서비스 수준을 고려하면 왜 ‘럭셔리’라고 불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평생 한 번의 특별한 여행을 고민하신다면 반드시 들어보셔야 할 설명입니다.

4월, 엔씨엘(NCL)

NCL Aqua, Balcony Stateroom

NCL은 ‘프리스타일 크루징’이라는 개념으로 유명합니다. 정해진 격식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선사입니다.

정찬 드레스코드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식사 시간도 비교적 유연하게 운영되어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께 잘 맞습니다.

전체 분위기도 비교적 캐주얼하고 활동적입니다.
젊은 커플 여행이나 친구끼리의 여행에도 어울립니다.

또한 NCL은 알래스카, 하와이, 유럽 노선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특정 목적지 중심으로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유롭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크루즈를 원하신다면 NCL 이야기도 꼭 들어보셔야 합니다.

이번 크루즈 세미나가 특별한 이유

이렇게 여러 선사의 아시아 책임자가 직접 한국에 와서 설명하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선사별 차이점, 한국 승객을 위한 전략, 앞으로의 일정 방향까지 현장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글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 기준을 잡아드리는 자리입니다.

크루즈 세미나 안내

세미나는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반드시 폴리트립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 주세요.

좌석은 한정되어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크루즈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고, 선사 선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그 선택 기준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This Post Has 3 Comments

  1. 김상문

    안녕하세요?

    다양한 선사들의 설명회를 접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2월 23일에 뵙겠습니다.

  2. 최방희

    4월2일 신청합니다

    1. POLYTRIPS
      POLYTRIPS

      홈페이지에서 세미나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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